자동차 관련

드라이브 샤프트 (Driveshaft) 소입 장치

워크 형상에 따른 균일한 경화층

워크 형상에 따른 반개방코일로 축 방향에 전류를 흐르게 하기에 균일한 경화층을 형성합니다. 그럼으로 단이 있는 R부나 깊은 소입 경화층도 가능합니다.

일발 소입에 의한 소비전력량의 삭감과 저변형의 실현

일발 소입은 가열과 냉각을 연속하는 이동소입과 비교하여 열효율이 높고, 워크 하나의 소비 전력량을 50% 삭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를 한꺼번에 가열하고 냉각시킴으로써 저변형을 실현합니다.

얇은 소입이 필요한 중공 샤프트에도 대응

두께가 얇은 개소에 대해서 모재를 남기면서 얇게 소입하기 위해서는 높은 주파수, 대출력, 단시간 가열, 균일한 급속냉각이란 어려운 컨트롤이 필요하지만 당사에서는 수많은 실적이 있습니다.

피니온 기어 (Pinion Gear)소입 장치

고주파화에 의한 소비전력량의 삭감

침탄 소입에서 후지덴시공업의 IH소입으로 이전함으로써 에너지량을 80% 삭감할 수 있습니다.

변형량의 저감

필요한 부분만 소입할 수 있기에 소입 후의 변형은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일발 소입에 의한 연속 경화층

단차나 홈 등 이동소입으로는 어려운 분위에도 일발 소입으로 연속경화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 소입 같은 경우, 단차가 큰 형상은 오버히트가 발생하기 쉬운 한편에서 일발 소입에서는 그런 고민은 필요없습니다.

등속 조인트 (CVJ) 소입 장치

한 대의 발진기로 복수 개소의 소입에 대응

다주파 발진기로3주파수를 교체함으로써 한 대의 발진기로 Ball홈, Roller홈, 스플라인부, 축부에 소입할 수 있습니다.

장수명을 가능하게 하는 멀티 턴 코일

홈부의 소입에는 4턴이상의 스파이랄 멀티 턴 코일을 사용하여 이상적인 경화층과 20만 숏 이상의 코일 장수명화를 실현합니다.

소프트 스폿을 막는 냉각 기술

홈부의 냉각에는 내부 에어를 극한으로 억제하여, 소프트 스폿의 발생을 방지하는 독자적인 궁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홈부 단면의 크랙을 막는 콘센트링

홈부 단면의 경화층에는 필요없는 열을 억제하는 콘센트링을 사용하여 최적한 형상 · 재질에 의해 크랙이나 용해를 막습니다.

정밀 기어 · 윤곽 소입 장치

윤곽 소입

목적 신도까지의 낮은 주파수에 의한 예열과 고주파・고출력에 의한 초 단시간의 본 가열, 그리고 침적냉각을 지밀하게 컨트롤을 함으로써 작은 모듈의 기어에도 이상적인 윤곽 소입을 가능하게 합니다.

크랭크 샤프트 (Crankshaft) 소입 장치

저변형 소입 (플랫 소입, R 소입 대응)

반개방코일을 회전하는 워크에 추종시키면서 소입하여 변형을 최소한으로 합니다.

power reduction방식

워크 회전 각도에 따라 출력을 조정하면서 경화층 깊이를 조절하기에 핀부 톱측과 밸런스 웨이트측의 소입범위 차이가 없고 연마후의 심원도도 정밀하게 왕성됩니다.

소형 크랭크 샤프트에도 대응

소입 폭10.5mm를 실현할 수 있는 평판형 디스크트랜스를 공급합니다.

트랜드 감시 시스템・전력량 감시 시스템

워크와 코일의 위치 관계는 품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런 위치 관계를 전력과 전압으로 감시하는 “트랜드 감시 시스템”과 워크에 투입된 총 전력량을 감시하는 “전력량 감시 시스템”으로 물리적인 동작과 소입 조건의 감시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콤팩트한 설비

갠트리의 사용에 의한 설비 높이의 제약이나, 사이즈 제한이 있는 컨테이너 수출에 대응하기 위해 대폭적인 콤팩트화(체적비:1/3정도, 높이:2000mm)를 달성했습니다.

캠 샤프트(Camshaft) 소입 장치

편심소입

회전하는 캠의 톱부와 보텀부의 갭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코일을 편심시키면서 캠 전체에 균일한 경화층을 형성합니다. 그럼으로 톱부의 과가열로 인한 소입크랙이나 후 공정의 연마크랙을 방지합니다.

저변형

독자적 개발한 콘센트 링을 사용하여 필요없는 보아 간의 저널부 등에 열과 자력선의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음으로써 저변형 소입이 가능하게 합니다.

코일 위치의 자동조정(옵션)

다양한 기종의 캠에도 캠마다 조건이나 코일・트랜스 위치를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기에 다양한 기종에 대응합니다.